2012 3차 미 동남부 성령대회 기도문

 

이 세상을 너무나 사랑하신 나머지

당신의 외아들을 내 주시어,

그를 믿는 사람은 누구나 멸망하지 않고

영원한 생명을 주신다고 약속하신 아빠, 아버지!

 

지극한 연민의 마음으로 이 세상 끝날까지 저희와 함께 계시기 위해

성체성사로  한 몸을 이루시며

힘과 용기를 심어주시는

사랑 그 자체이신 우리의 구원자 예수님!

 

당신의 영으로

언제나 저희를 지켜주시고 보호해 주시니

진심으로 감사하나이다.

 

“목마른 사람은 다 나에게 와서 마셔라”.(요한 7:37) 말씀하시며

세상의 어려운 현실 속에서 한 없이 메마르고 지친 영혼들을

당신 생명의 물로 가득 채우시고 위로하시고자

저희 한사람 한사람의 이름을 애타게 부르시는 주님!

 

당신 사랑의 부르심에  응답할 수 있도록

저희들의 마음과 귀를 열어주시어,

이번 성령대회를 통하여 미 동남부 지역의 모든 이들이

회개하고 치유받는 축복의 시간이 되게 하여 주소서.

 

성령의 충만함으로 참석한 모든 형제,자매들이 풍성한 열매를 맺어,

하느님 아버지께서 얼마나 좋으신지

보고 맛들일 수 있는 귀한 은총의 시간이 되도록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영원한 생명의 샘이신 우리 주님!

당신을 사랑하며 흠숭하나이다.

영원 무궁토록 찬미와 영광을 받으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