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 예수님

안녕하세요 수산나 자매님.
오늘 기도회에서 체험한 바를 글로 적어보았습니다.

저는 오늘 8:15즈음 기도회에 좀 늦게 도착했습니다.
성가가 끝나고 침묵이 흘렀습니다.
'주님께 감사'가 주제였는데, 모두들 마음 속으로 깊이 감사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침묵이 중간중간 계속되었는데 그것이 전혀 부담스럽지 않았습니다.
순간 '치유하고 계시는구나!'하는 생각이 강하게 느껴졌습니다.
짧막한 감사기도를 드리고 난후 눈물이 막 솟구쳤습니다.
그리고 더욱 감사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심령기도를 드릴때 많은 사람들이 떠올랐습니다.
기도회에 오신분들 또, 그외의 분들도 떠올랐습니다.
특히 아픈 분들이 많이 떠올랐습니다.
그때 큰손이 나타나 많은 사람들 위를 지나갔습니다.
마치 성령대회때 사람들이 많이 모여 있듯 참으로 많은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저는 그것이 교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말씀하셨습니다.
"인내하라...나는 약속을 지킨다."
곧이어 척박하고 메마른 땅이 보였습니다.
저는 그것이 사람의 마음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메마른 땅에서 새싹이 힘겹게 돋아났습니다.
그때 올라온 작은 싹을 따뜻한 햇살이 내리쬐고 적당히 비가 내린듯 촉촉히 적시었습니다.
아름답고 저로 하여금 굉장히 행복함을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감사감사 또 감사했습니다.

저의 형제자매 되어주신 기도회 가족에게 감사드립니다.
항상 주님 안에서 행복하세요.

도혜진 카타리나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