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사진 -0M3V0174.jpg : 제8차 애틀랜타 ME 주말을 마치며..강의 -0M3V0034.jpg : 제8차 애틀랜타 ME 주말을 마치며..식사 -0M3V0284.jpg : 제8차 애틀랜타 ME 주말을 마치며..파견미사 -0M3V0385.jpg : 제8차 애틀랜타 ME 주말을 마치며..


1-HEART-LOGO.png     8 애틀랜타 ME 주말을 마치며..

 

                                                                                                            이덕환 프란치스코

 

더욱 행복한 결혼생활을  위한  8 애틀랜타  ME  주말이 칼멜 피정센터에서 

열렸습니다.   

애틀랜타  한국순교자 천주교회와 김대건 성당 아니라 어거스타

콜럼버스그리고 몽고메리 성당의 교우들과 종교를 갖고 있는 부부등

15쌍의 부부와 분의 사제가 참석한 이번 행사는 메모리얼 위크앤드인

5 25일부터 2 3일간 진행되었습니다.  

바쁜생활 속에서 모든 것을 내려 놓고 오직 배우자에게 집중하면서 참가부부들이 깊은 사랑의 삶을 위한 독특한 대화방법을 체험하였습니다.

첫째 날의 많은 참석부부들은 집에 두고온 가족들과 사업직장일 등으로 또는 그간의 상처 받은 부부관계로  표정이 다소 무거웠지만  비슷한  삶을 살아온 발표부부들의 진솔한 체험 이야기를 들으면서 조금씩 마음의 문을 열기 시작하였습니다가장 연세가 많으신 형제님은 "50여년간의 결혼생활을 통해 느낀 점은 남편들은 젊었을 부터 아내에게 대해야 노년에도 대접을 받고,  아내들은 남편이 있을때 잘해야  후회하지 않을것” 이라며 "조금 일찍 좋은 대화법을 알았더라면 아이들 키우는 데도 도움이 되고 행복하게 살았을 "이라며 지금부터라도 노력하겠다고 아쉬워 하였습니다또한  이번 ME주말을 받기위해,  한국에 나가 있던 아내는 만삭의 몸으로 돌아오고 친정어머니는 어린손자들을 돌봐주기 위해 뉴욕에서 애틀랜타에 오시고  남편은 직장에서 전날 숙직을 한후 쉬지 않고 ME 주말에 참석하는 애틋한 가족사랑의 사연도 있었습니다.

뉴저지에서 오신 조민현 요셉신부님과  L.A에서 그리고 버지니아에서 오신 발표부부들과  애틀랜타의 저희 부부등 세쌍의 발표부부가  함께 진행한 이번  ME주말을 통해 남편과 아내가 서로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하고 풍요로운 대화로 보다 성숙하고 활기찬 부부관계를 지속하는 방법을 익혔습니다.

"힘든 이민 생활을 하며 서로의 아픔을 오랫동안 헤아려 주지 못한것이 가슴아프다.  앞으로 ME에서 배운 느낌대화를 통해 더욱 사랑하며  행복

하게 살아가겠다" 말하며 다정히 손을 잡고 환하게 웃는 참가부부들을 보며 보람을 느꼈습니다모든 참가부부들이 ME주말기간동안 아무 불편이 없도록 뒤에서 자신을 드러내지 않고 도와 주신 ME선배 들께도 감사

드립니다.  6 16일에는 ME선배들이 새로 탄생한 ME부부들을 위한

환영회가 도라빌 애틀랜타 한국순교자 천주교회 소성당에서 있을 예정

입니다.   ME가족들의 많은 참석바랍니다. 이번 ME주말에 참가하신 모든 부부들의 가정에 하느님의 은총이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