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님의 평화


주님의 사랑과 성모님께서 함께하심으로

모두가 즐겁게 하나될 수 있었던 시간이었음을 감사합니다!


리의 영적 지도자이신 하태수 신부님은 물론

정마리아네 수녀님과 사목회장님, 그리고 기획위원장님께서 

자리를 함께하여 주심도 대단히 감사합니다!


끝부분에는 어거스타에서 미사 집전을 마치시고 

허겁지겁 땀을 흘리시며 오시어 짧은, 하지만 알찬 한 말씀 주시고

강복까지 주신 김형렬 신부님께도 큰 마음으로 감사합니다!


작년과 같이 각 쁘레시디움 별 장기자랑 대신 몇 가지 종목을 정해

원하는 단원들이 모여 친교를 나누며 연습하여 발표하였는데

작년의 경험을 바탕으로 보다 조직적이고 열성적으로 연습하고자 노력한 보람으로

몹시 알찬 열매를 맺을 수 있었으니 우리 모두가 참으로 자랑스럽고 감사합니다!


기대를 훨씬 초과하여 한 목소리로 노래한 합창과 

젊은이들을 능가하는 자매님들의 그 현란한 춤...

시작 당시의 혼돈을 딛고 질서를 찾아 혼신을 다해 박자를 맞춰 두드려댄 난타...

시작 전과 중간, 그리고 마침 부분에 양념처럼 등장하여 분위기를 돋워주신 5 Old Boys의 기타와 Vocal...

그리고 뜨거웠던 열기를 가라앉히며 새해를 준비할 마음으로 추스리도록 북돋워준 

청년들의 온 몸으로 바치는 찬양...

정말 모두가 입을 다물수 없을 정도의 아름다움이었습니다. 


처음으로 모두가 자리에서 나와서 하는 게임을 준비하면서 약간은 우려하는 마음이 있었지만

한 사람도 빠짐없이 참여하여 즐겁게 열심히 함께하는 모습을 보며

그 마음은 흔적도 찾을 수 없이 내빼고 없었습니다. 정말 가~~암사!!!


본 행사에 참가한 단원들은 총 82명(본당 14개 Pr. 68명, 타 공동체 2개 Pr. 14명)이었고

그중 프로그램에 참가한 단원 수는 총 57명이었습니다. 

현재 본당의 행동 단원 수는 103명(10월 보고)인데, 그중 68명이 참가(66%)한 것이고

또 그중 57명이 프로그램에 함께한 것입니다. 


이번 연차 총 친목회를 통해 나눈 새로운 에너지로 충전되어

새해에도 변함 없이 활기차고 꿋꿋하게 기도와 활동으로 무장하며

참다운 레지오 마리애 단원으로 살아갈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그리고 내년 연차 총 친목회에는 최소한 80%까지의 참석률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 레지오 단원들과 더욱 끈끈한 정이 쌓인 것 같습니다. 

늘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안에서 건강하시길 빕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