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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틀란타 한국 순교자 천주교회


미국 동남부 애틀랜타 (조지아 주)에 위치한 우리 한국 순교자 천주교회의 모태는 1975년 13가구 천주교 교우들이 조직한 친목단체였다. 그후 꾸준히 늘어가는 교우들을 아울릴 신앙공동체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낀 초기 신자들의 각고의 노력에 의해 드디어 1977년 8월 8일에 미국 분도회 소속 서석태 분도 신부님을 모시고 IHM성당에서 첫 미사를 봉헌하였다

그 후 1978년 6월에 이전한 St. Thomas More 성당은 13년간 우리 신앙생활의 보금자리가 되었다. 초대 서석태 신부님 이임후 잠시 애틀란타 교구 소속 피콕 신부님을 2대 본당 신부님으로 모신 후 1982년부터 1995년까지 전주교구 소속의 4분 (한봉섭 시몬, 서석구 요한, 현유복 베네딕도, 박인호 베드로) 신부님들이 우리 공동체를 이끌어 주셨다. 현유복 신부님 재임시인 1991년 8월 18일에는 그동안 우리교우들의 땀과 희생으로 모금한 건축 헌금을 바탕으로 현재의 성당을 주님께 봉헌하는 감격을 함께 나누었으며, 1992년 9월 20일에는 성전 축성식과 함께 ‘애틀랜타 한국 순교자 천주교회'라는 공식 명칭을 선포하기에 이르렀다.

1995년 이후 수 년간 우리 공동체는 가장 어려운 시기를 겪으면서 한국 신부님들이 공동체를 떠나게 되는 아픔을 겪었다. 이러한 어려움 가운데서도 교구청의 협조아래 1998년 한국 예수회 류해욱 요셉 신부님(제7대)을 새 본당 신부로 맞이하여 공동체 재건에 온 힘을 기울이게 되었다. 제8대 제병영 가브리엘 신부님 재임시에는 낡은 성전을 재건축하여 마침내 오늘의 훌륭한 성전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으며 제9대 서석칠 요한 신부님 재임 중 2007년에는 “주님사랑 강물처럼”을 표어로 한 30주년 기념행사를 성대히 치루고 더욱 더 성숙된 신앙 공동체가 될 것을 다짐 하였다.

지난 수 년간 애틀란타 지역으로 유입되는 한인 이민자들이 증가함에 따라 공동체의 구성원도 크게 늘어나서 2005년에는 최성영 요셉 초대 보좌신부님을 모시게 되었고, 현재 성당에 등록된 신자수도 3,500명을 넘으면서 점차 제2, 제3 공동체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대비해 ‘미래 기획 위원회’를 구성해서 앞으로 공동체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짚어갈 계획이다.

우리 공동체는 이제 십만을 넘는 교민사회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공동체로 확실한 자리매김을 했다. 또한 교구내에서도 모범적인 공동체의 하나로 인정받고, 우리 공동체의 성장을 경이로운 눈으로 주시하고 있다. 34년의 세월동안 이루어낸 우리 공동체의 내적 외적 성장을 일일이 열거할 수는 없지만 그 모습을 여기 간략히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2007년10월 제10대 안 정호이시도르 본당 신부님을 맞이한 우리 공동체는 주중에 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미사가 봉헌되고 있으며, 토요 특전미사, 주일미사(5차례)때에는 세 분 신부님(안정호, 류행렬, 김영훈)을 모시고 48명의 성체성혈 봉사자와 40여명의 복사단이 돌아가며 봉사하고 있다. 그리고 1,200 여 가구를 21개로 나눈 구역단체와, 레지오, 다락방모임 등 심신단체들을 위시하여 CLC (6개팀), 꾸르실료, 27개 쁘리시디음, ME 등 운동 및 기도단체, 후원회단체. 22개 구역단체, 연령별로 구성된 각종 봉사 및 친목 단체들이 활발히 움직이고 있으며, 300명이 넘는 학생으로 구성된 종교학교와 장애우 학교(현재 7명), 2세 교민들을 위해 한국인 정체성교육을 담당하는 한글학교가 매 주 활발히 열리고 있으며, 그 밖에 두개의 도서관과 4팀의 성가대, 성경공부반, 성경읽기반, 한국천주교회사반 등의 신앙교육단체 등이 있다. 특히 2007년6월 1일에 세운 성모동산의 성모님 사랑 안에 신앙인의 모범적인 자세를 지니고 겸손한 마음가짐으로 지나온 과거를 거울삼아 한층 더 나은 신앙공동체로 일취월장할 것임을 확신해마지 않는다

 

본당 찾아오기

주소: 6003 Buford Hwy NE. Doraville, GA. 30340

전화: 770-455-1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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