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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의 사도직 회원들을 위한
기도생활

prayer01.gif

A SIMPLE, PROPOUND
WAY OF LIFE

기도의 사도직은 일상의 삶을 사도적으로 살고자 하는
그리스도교 신자들의 전 세계적인 모임으로,
기도의 사도직 회원들은 자신을 하느님께 봉헌하고
미사 안에 현존하시는 그리스도의 희생과 일치하기위해
매일 행하는 모든 것을 봉헌함으로써
일상의 삶을 사도적으로 만들고자 한다.

[기도의 사도직 회원의 기도생활]

1.  아침봉헌기도를 드립니다. (매월 교황님의 기도지향을 숙지합니다)

2.  하루 중 적당한 시간에 복음묵상과 로사리오 1단(최소)을 드립니다.
    1)  복음묵상은 매일 꾸준하게 해야 합니다. (하루 최소한 15분, 30분 또는 1시간)
    2)  로사리오 기도는 성경을 읽고 묵상형식으로 드려야 합니다.
3.  잠들기 전 의식(양심)성찰을 합니다.

4.  가능하면 미사, 성시간, 성체조배, 성모신심미사에 자주 참여합니다.

5.  지도신부님으로부터 일 년에 최소한 두 번의 영적지도를 받습니다.

 

[내 용]

1.  아침봉헌기도문
2.  의식성찰
3.  로사리오 기도
4.  기도의 사도직 회합 순서 및 도움말

 

1.  아침봉헌기도문
    (아래 기도문 중 하나를 드립니다)

I.

예수, 나의 구세주여,
성령과 하나 되어 당신과 함께 나 자신을 아버지 하느님께 봉헌하나이다.
또한, 온 세상에서 봉헌되는 미사의 거룩한 희생제사와 일치하여,
당신께 오늘 나의 모든 기도와 세상 일 그리고 기쁨과 고통을 봉헌하나이다.
나는 이것을 모든 이의 구원과 죄의 보속 그리고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하나 되기 원하는
당신 성심의 모든 지향을 위해 봉헌하오니,
성령이시여, 이 봉헌이 참될 수 있도록 제게 사랑과 힘을 주소서.

나는 복되신 동정 마리아와 모든 교회와 함께,
특별히 이 달의 교황님 지향을 위해 이 기도를 바치나이다.

II.

주 예수 그리스도여,
저는 성모의 원죄 없으신 성심을 통하여,
그리고 온 세상에서 봉헌되는 미사의 거룩한 희생제사와 일치하여,
제 죄의 보속과
당신 성심의 모든 지향을 위해,

또한 모든 협력자들의 지향을 위해,
특별히 교황님의 이 달의 지향을 위해
오늘의 모든 기도와 세상 일, 기쁨과 고통을 하느님 아버지께 봉헌하나이다.

III.

주 예수 그리스도여,
성모의 원죄 없으신 성심을 통하여
그리고 온 세상의 거룩한 미사성제와 일치하여,
저는 하느님 아버지께 오늘 하루 나의 모든 기도와 세상 일, 기쁨과 고통을 봉헌하나이다.

저는 이를 영혼들의 구원, 죄의 보속 그리고 모든 그리스도인들의 일치를 향한
당신 성심의 모든 지향을 위하여 봉헌하며,
우리 교황이 이 달에 특별히 권고한 지향과
우리 주교들의 지향 그리고 모든 기도의 사도직의 지향을 위해 봉헌하나이다.

IV.

하느님, 나의 아버지, 나는 당신께 오늘 하루를 봉헌하나이다.
끊임없이 자신을 봉헌하시는 성자 예수 그리스도와 일치하여,
세상 구원을 위한 성체성사 안에서,
당신께 나의 모든 기도, 생각과 말과 행동 그리고 고통들을 봉헌하나이다.
예수님을 인도하셨던 성령이시여,
오늘 저를 이끄시고 힘이 되어주시어 당신의 사랑을 증언하게 하소서.

나는 우리 주의 어머니이시고 교회의 어머니이신 마리아와 더불어,

교황께서 제안한 이 달의 지향을 위해 특별히 기도하나이다.
 

prayer02.gif현대 사목에서 “기도의 사도직” 활동

 

기도의 사도직은 영혼을 돌보는 목자들과 신자들을 도와 그들이 스스로 사도직을 일구고 행하도록 함으로써 참된 그리스도인의 삶과 사도직을 준비하는 이들에게도 도움을 줄 수 있다.

1. 협력자들의 양성

회원들 중 협력자(지역 관습에 따라 다양한 용어가 쓰인다)들은 기도의 사도직과 그 사도적 영성을 전파하기 위해 영성생활에 있어 특별하게 양성되어야 한다. 이를 위해 기도의 사도직은 공의회의 평신도 사도직에 관한 교령 제6장에 따라, 성서, 영성, 사도직, 전례 그리고 교회 일치에 대한 양성과정을 제공하여야 한다. 또한 협력자들은 예수성심의 깊은 영성에 의해 양성되어, 그리스도의 신비에 더욱 통달해야 하고 기도와 활동이 일치되도록 하며, 각자가 삶으로써 증거하는 사도직을 수행할 뿐만 아니라 그리스도께 비신자들을 인도하고 다른 신자들이 더 큰 열정을 가진 삶을 살아가도록 고무시킬 수 있어야 할 것이다.

2. 사도직 수행의 형태들

모든 회원들은, 특히 협력자들은,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기도의 사도직 영성 및 프로그램과 관련된 모든 것들을 전하고, 매일 신자들이 기도생활과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삶을 보다 깊게 하기 위해 ? 현대사회의 통신매체를 포함해 ? 모든 수단들을 이용해야 할 것이다. 사제들과 평신도 사도들은 이러한 영적 프로그램이 그들 자신과 다른 이들을 보다 훌륭한 그리스도인과 사도적 삶으로 인도하는데 도움이 되는 간단하면서도 효과적인 방법을 제공한다는 것을 주지해야 할 것이다.

3.기도의 사도직 조직

1. 기도의 사도직 조직은 기존의 형태가 있지만, 다양한 상황에 적응되어야 한다.

2. 기도의 사도직 총책임자는 예수회 총장이며, 총비서를 임명하여 이 직책을 위임할 수 있다. 총책임자는 한 국가나 일정 지역, 혹은 기도의 사도직의 여러 사업을 책임 맡고 있는 국가별 비서 혹은 지역별 비서의 도움을 받아 다양한 지역에서 이 직책을 수행한다. 국가별 비서나 지역별 비서는 총책임자가 임명하는데, 총책임자는 다양한 국가들의 교도권에 의해 그러한 임명이 법적으로 존중될 수 있는지를 고려한다.

3. 각 교구에 한 명의 교구별 지도자를 임명하지만, 특별한 상황에 따라 필요하다면 여러 명을 임명할 수도 있다. 지도자는 신부이어야 하며 국가별 비서에게 통보한 후 지역 주교가 임명한다. 교구별 지도자는 지역 센터를 설치하고 지역별 지도자들을 임명하는데, 지역별 지도자는 본당 신부이거나 일반 신부, 혹은 남녀 수도자나 평신도가 될 수 있다.

4. 교구별 지도자나 지역별 지도자 그리고 국가별 비서나 지역별 비서는 모두 시기와 장소의 상황에 맞춰 그리고 지역 규정에 따라 평신도 회의를 열어야 한다.

5. 한 사람이 기도의 사도직 회원이 되려면, 회원으로 가입할 의사가 있음을 보이기 위해 지역별 지도자 혹은 그 위임자에게 등록을 하거나 다양한 방식의 외적인 표현을 해야 한다. 국가별 비서는 가입과 관련된 의견들을 청취하고 나서 이를 위해 어떤 방식을 선택할 것인가를 결정한다. 그리고 협력자들을 위해 지도자들은 그들이 안정된 사도직을 수행할 수 있는 필요한 기구의 형태가 공고히 유지되도록 돌보아야 한다.

6. 활동의 통일성과 더 큰 사도적 효과를 담아내기 위해, 기도의 사도직 활성화를 위한 정기간행물, 낱장 인쇄물 및 소책자의 발행은 국가별 비서의 책무이다. 정기 간행물은 어떤 제호를 사용하든 상관없지만, 기도의 사도직 목적을 항상 충족시켜야 하고, 적어도 안쪽의 한 페이지에는 기도의 사도직 정기간행물이라는 것을 표시해야 한다.

4. 기도의 사도직 지회

교회와 개별 그룹의 상황에 기도의 사도직을 적용하기 위해서는 특별한 지회가 필요하다. 예를 들면, 젊은이들을 위한 지회, 일반인들을 위한 지회, 환자들을 위한 지회 그리고 그리스도교 일치를 위한 지회 등이 있으며, 지회명은 자체적으로 정하고 자체 규정에 따라 관리한다. 새로운 지회는 자신들의 국가를 벗어날 수 없으며, 지역 주교의 동의 하에 각 국가별 책임자가 설치할 수 있다. 국가의 경계를 벗어나는 지회의 경우는 총비서의 승인이 필요하다.

5. 정관의 승인

이 정관은 교황청의 승인을 받았기에 교황청에 의하지 않고서는 개정될 수 없다. 하지만, 특정 지역 상황에 맞게 적용하는 것은 총책임자의 승인으로 가능하다.

1968년 3월 27일 교황청 승인
교황청 인가 서한

교황 바오로 6세 성하 교황청 비서국
N. 115475

 

기도의 사도직 회원 전대사

1967년 1월 1일에 공포된 교황령 Indulgentiarum doctrina(대사에 관한 교령)에 따라, 교황청 내사성(the Sacred Penitentiary)은 아래와 같이 기도의 사도직 회원들에게 전대사의 은혜를 내렸다.

교황청 내사성은 명시적이고 고유한 사도적 권위로 고백성사와 영성체 그리고 교황의 지향에 따라 기도를 합당하게 바치거나, 최소한 개인적으로 기도의 사도직 정관을 신실하게 준수하겠다는 약속 또는 이를 갱신하는 회원들에게 다음의 때에 전대사를 내린다.

1) 회원으로 가입한 날 혹은 예수성심께 자신을 봉헌하는 날
2) 수호성인인 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사제 대축일(12월 3일), 예수성심 대축일, 그리스도 왕 대축일, 원죄 없이 잉태되신 복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12월 8일),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대축일(6월 29일) 그리고 일 년에 한 번 봉헌을 갱신하는 날

이 특은 은 지속적으로 유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