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42주년 기념 본당의 날을 맞아 9월 22일(일) 오전 10시 30분 미사는 성 김대건 안드레아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들 대축일 미사로 봉헌 되었습니다. 미사 후 교우들께서는 사목회와 각 구역에서 준비한 점심 식사를 친교실에서 함께 나누었습니다. 오후 12시 45분부터 3시 30분까지 각 구역마다 열심히 준비한 장기자랑을 선보이며 구역별 화합과 친교 뽐내기 한마당 잔치를 즐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