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2018년 성체대회에 우리 본당에서 약 50여분 신자들이 참여하셨습니다.
올해의 주제는 '그들이 모두 하나가 되게 해주십시오 (요한 17,21)'이었습니다.
하느님 안에 하나, 성체 안에 하나되는 가톨릭 교회, 교구, 공동체가 되는 한 해가 되면 좋겠습니다.
내년 주제는 '이는 너희를 위해 내어주는 내 몸이다 This is my body given up for you.' (루카 22, 19) 입니다.